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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unhyun
2008/10/18 13:2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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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별로 없는 운현궁에 간만에 대강 앉아서 책이라도 읽을 요량으로
 오디오인터페이스의 A/S 를 핑계삼아 대낮에 안국동으로 올라갔다.

 별로 앉아있지도 못했고.. A/S 를 맡기고 왔다는 데서 보람을 찾아야하는 지경이 됐지만.
 잠깐이나마 시원했지...
 낙원상가에 가서 메트로놈이라도 사 오려 했지만, 다급한 책임의 말에
 바로 시청으로 발을 옮겼다.

 오랜만에 느껴 본 안국 역 지하의 신작 빵. 따뜻한 공기..


 뭐 쓰고싶은 말도 상황도 많은데
 여유가 없군. 정신적인.
 그림도 거지고.


사진이나.. 무보정이라 별로지만..






2008/10/18 13:28 2008/10/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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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says,
사진을 보며 남의 가을을 뺏어 느껴보려 하는 1인....ㅠㅠㅠㅠ
2008/10/19 16:41   Reply / Modify or Delete
데이 says,
사실은 좀 정신없어서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했지만 ㅋㅋ
2008/10/20 01:52   Modify or Del
hwan says,
완전 좋았겠다..
부산엔 왜 저런거가 없니 응?
...ㅜㅜ

2008/10/19 23:01   Reply / Modify or Delete
데이 says,
아니 근데 그게 회사가 가만 두지는 않더라고..
부산에는 궁이나 절이 없나?? =ㅁ=

2008/10/20 01:52   Modify or Del
saruin says,
사진기 짱
2008/10/20 04:45   Reply / Modify or Delete
데이 says,
그러게.. 돈이 좋아.
2008/10/20 09:56   Modify or Del
hwan says,
부산에 절은 있지만
궁은,, 있나? =ㅁ= 내기억엔 없는뒈-

2008/10/23 21:39   Reply / Modify or Delete
데이 says,
그렇지.. 부산이 수도였던 적이 없으니..
하지만 경주가 가깝자너..

2008/10/24 03:37   Modify or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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