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접시 한 장이랑 스탠드, 그리고 간단한 저녁을 하기위해 ALPLAZA 라는 근처의 큰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문 닫기 직전 세일로 사 온 스시들. 아래는 323엔.. 장어랑 또 한 개가 안찍혔네.. 위에는 160엔 미치도록 맛있는데 반값이다. 좋은 동네야.. 바나나도 98엔 아니 그 전에 오늘은 입학식이었는데 땡땡이치고 기필코 키보드를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침 8시에 방을 나섰다. 입고 나선 옷은 어제 빨아서 아직 물이 뚝뚝 흐르는 세트. 마침 날씨도 춥고 흐려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감기 안드는 세트. 아침으로 먹은 달걀 두 개와 씨리얼, 나오면서 편의점에서 산 신제품 홍보세일중인 100엔 커피 한 캔으로 나름 참을만 한 세트다. 모니터스피커 대신 이쁘고 사운드 좋은 콤포넌트 오디오 한 세트와 학교 근방의 악기상에서 키보드 m50 을 기필코 사겠노라고 쿄토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건 그렇고 완 전 추 워 게다가 콤포보다 카메라(lumix gf1) 완전 눈에 들어오고 (65800엔) 맘에 쏙드는 소리를 내는 콤포넌트는(victor woodcone 70000엔) 키보드랑 가격이 비등비등하고.... ㅠㅅㅜ 포기하고 악기상으로 향했으나 어제 밤에 웹으로 확인한 중고재고는 다 떨어지고 신품만 98000엔.... ....그러나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보내는게 싫어서 입학식을 땡땡이치고 오오사카로 향했다. 교통비가 무려 편도 540엔... 아 뭘 이렇게 구구절절 쓰고있지.. 여튼 우메다에서 친절한 아저씨를 만나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을 빌미로 (키보드 가격은 많이 못 깍았지만) 이것 저것 많이 받아왔다. 배송료도 깍았고. 마침 이쁜 노란색의 한정판 outlet 품도 있었고.. 하여간 일본은 길을 건널 때 좌우를 보는 순서가 한국과 반대고 택시 탈 때 운전석에 앉게되는가 하면 차들은 좌회전이 쉽고 우회전이 어렵다. 신변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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