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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
2010/08/15 18:47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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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
정말 정말정말 간만에 그림을 그렸다. 딱히 블로깅을 하려고 그리지는 않았다. 그림을 그린 김에 블로깅을 하는 것이다.
얼마 전, 항상 겪는 실패를 또 한 번 겪고는 자괴감에서 일어나 보고자 펜을 들었다.
내가 못 떠나면 메이라도 떠나라. 여전히 그림속의 메이는 어딘가 모르게 긍정적이다.
한 달에 한 번은 포스팅 하고자 했는데, 훌쩍 두 달이 흘러갔다.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구체적인 근거는 내 놓기 어렵지만, 여하간 많은 걸 익히고 있으리라.
사진이나 요약해서 올려본다 ... 얻었다는 그 방. 의자가 없다. 의외로 휴가를 받은 멘징이 놀러와, 기온마츠리라는 마츠리에를 갔었다. 일본에 오래 살은 그도 이런 큰 마츠리는 처음이라고 했다. 물론 나야 처음이지. 만화에나 나오는 데미세. 마을 사람들이 모두 가게를 하는데.. 사람 봐라.... 그래.. 가장 규모가 큰 마츠리라니.... 가게가. 거짓말 한 개도 안 보태고 천 개 넘을 것 같다. 기온마츠리는 한 달간 하는데, 이 날은 가마와 보코가 지나가는 날이다. 하이라이트라나. 저 기둥같은것이 23개. 좀 작은것이 또 수십개 지나간다. 아래는 커다란 바퀴로 되어있다. 사람이 밀고 가기 때문에, 방향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고- 멘사마가 설명해주셨다. 키요미즈테라. 높구나... 관광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다. 프랑스인과 미국인과 일본인과 한국인 넷이서 강가에서 바베큐. 어느 날의 아침. 집에서 대강 싸 온 샌드위치와, 연구실의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만든 카페오레. 귀찮아.............. 아 그래.. 무슨 학회에도 다녀왔다. 관서공동세미나였나... 세미나 사진은 재미없으니.. 돌아오는 길. 플랫폼 사진.
day
2010/08/15 18:47
2010/08/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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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p
2010/06/21 22:47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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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p
일본에 있지만 영어가 무서운 속도로 늘고있다.
이대로라면 석사를 마치기 전에 영어도 일본어처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기쁘지만, 잃는 것들도 없지 않다.
어렵네..
방을 구했다.
day
2010/06/21 22:47
2010/06/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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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08/08/12 00:54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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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없다니.. 그래도 피아노가 늘고 있어
day
2008/08/12 00:54
2008/08/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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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2008/02/20 23:34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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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그림 안그려?
그러게 말이야
day
2008/02/20 23:34
2008/02/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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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loud
2008/01/16 02:23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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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loud
분명히.. 손을 저렇게 하고 있는 아이를 봤는데 왜 그려놓고 보니까 어색하지.. 그려놓고 보니까.. 사진도 어색하다 ㄱ-
day
2008/01/16 02:23
2008/01/1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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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sic
2008/01/07 00:20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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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sic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짜증나는 넘인 것 만은 확실히 알겠지만.
그림은 고 백남준님의 작품... 을 보고서 그린 것. 원작은 사진이고.. 훨씬 멋지지만...
day
2008/01/07 00:20
2008/01/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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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rawing, no posting. what the?
2007/12/27 23:06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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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rawing, no posting. what the?
그림을 안그리니까 포스팅을 안하는구나. 그림을 안그리고 무얼 하느냐?
음악적인 여러가지가 늘고 있습니다. 07년도에는 영어와 음악을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댔는데, 과연? 그래서 가장 취약한 음악을 열심히 파고 있지. 까먹을까봐 펜을 들었는데 과연. 느낌이 너무 새로운데? ㄱ-
앨리맥빌 재밌다. 편당 10번씩 듣는 건 좀 빡세긴 하지만 그래도 즐겁고. 옛날 생각도 나고..
day
2007/12/27 23:06
2007/1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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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magical circles
2007/12/11 22:00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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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magical circles
동생이 가르쳐 준 7개의 원 당연히 처음 보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여느 경우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노우하우로써 제대로 집중해서 받아들이면, 이미 알고 있던 여느 사실이 아닌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비록 간단한 낙서지만, 마법처럼 나의 오류가 수정 되는 것을 경험했어. 땡큐 민영. 이대로 조금 더 연습해야지.
day
2007/12/11 22:00
2007/12/11 22:00
TAG : 7개,
그림,
낙서,
노하우,
동생,
마법,
사실,
연습,
오류,
원,
이대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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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ime
2007/10/16 23:13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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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ime
으 힘들어.. 게다가 오랜만에 잡은 연필은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느낌이다.
day
2007/10/16 23:13
2007/10/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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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 that makes me most pleased.
2007/10/02 23: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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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 that makes me most pleased.
그래도 내게 있어 가장 즐거운 일은 그냥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일.
day
2007/10/02 23:23
2007/10/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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