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전, 스케이트장 멤버와 마지막으로 갔던..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위치는 기억하는데..
왜 활과 화살을 거꾸로 박았지..
저것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 뿐, 아직도 모르고 있구나..
공항으로 가기 전 날,
영욱이와 그의 러시안 룸메 alex.
머리는 바보같이 깍아놨고, 중국음식점에서 술을 약간 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pf.. changs 뭐 그런 이름이었는데..
좌우간 마지막날이라고 둘이 샀다.
공항.
공항 사진을 저번에 올린 게..
정말 오래 되기는 했구나..
시간은 언제나, 느린듯 보통인듯 물흐르는 것처럼 간다.
첫 기내식.
두번째 기내식..
비행시간이 길다..
14시간 반..
바람때문인지, 비행기가 후져서인지-실제로 후졌더라고- 비행시간이 두 배다.
부상덕택인지 허리도 좀 아파왔다. 생전 아픈 적이 없었는데..
일본에 도착.
비행기는 동경을 경유해서 인천으로 가고 있었다.
일본에 도착하자,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검역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돼지독감이 돌기 시작했다나,
옆에 앉아있던, 일본에 관광왔다는 미국인과 저거 너무 음모같다는둥의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동경에서의 대기시간은 40분.
여유롭게 내가 좋아하는 커피우유와 빵을 사 먹었다.
사진이 뭐가 기내식 뿐이네..
일본에서 인천으로 오는 동안의 기내식.
돼지 사육당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