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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s, nobody's shore.
2009/02/09 18:01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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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고 스케이트를 사러 가는 날이었다.
파는 분은 미국에서 태어나 일생을 미국에서 지낸 아시아계 아주머니였는데,
이번에 서른이 되는 아들의 스케이트를 처분하는 것이라 했다.
결국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사지 못했지만,
약속장소였던 Alameda 가 섬이었기 때문에, 약간 관광을 하고 돌아왔다.


겁내 추웠지.. 바람도 강하고.. 무엇보다 비때문에 힘들었다.
비때문에 방에서 연습이나 하려고 했는데 나간 것이었어서
얇게 입고 있다가 피봤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에 많이 놀랐다.


여전히 끝없고 관리 안되는 해변.
평생을 보고 사는 해변이기에 주민들에게 전혀 특별할 게 없어진 해변.


여튼 뭐 사진은 좀 담아 왔으니깐...(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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