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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th
2009/10/18 23:53 | General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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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th
지금 느끼기에는 희미한 휴일 오전의 따뜻함이 있다.
시골 병원의 드리워진 싸구려 염색 레이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화음이 없는 소리들..
그때는 따분했지만.. 오전에 빨래를 개시는 어머니의 주변에 있던 휴일의 햇살을 떠도는 나긋나긋한 먼지들..
지금은 실제로 감성적인 여유도 없는것인지, 게임이네 뭐네 정신없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정신없음으로 조금씩 잊고 있는것인지,
요 2주간 내가 뱉은 말들이 나를 한없이 부끄럽게 한다.
달리자.
*
모델은 이제 보기드물 우리 메이.
사진은 있지만, 조금만 정리해서...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언제 올려다봐도 나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하늘. 그는 변화의 선두인데, 나는 제자리다. 한강의 어느곳에 있던 코스모스. 지조없는 나와는 달리, 우주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만을 보고있는 코스모스를,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갈기갈기 뜯어 흐르는 시내에 던졌댔다. 따듯한 시골분위기의 새마을호. 연착에 요금도 2000원이나 비쌌지만, 행복했다. 이런 사진이 왜 있지? 홍대 역에 있던 아이들이다. 덤. 나는 웨 저렇게 짐이 많을까...
day
2009/10/18 23:53
2009/10/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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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08/08/18 23:5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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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마비노기에 추가됐다는 연금술사. 들어가 본다는 명목에 겜방에서 줄창 시간을 보내고 말았지. 언젠가 성공해서 다시 여유가 충분히 생기면, 다시 부담없이 게임을 해야지.
언제부터 게임에 부담이 생긴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목을 조금씩 조른다.
없는 시간에, 그래도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시간을... 일부러 내고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 언제나 게임은 하고싶기 때문에, 게임을 안해야겠다고 자제하는 시간의 연속인가..
*
어제는 밤을 패고, 오늘은 야근. 바로 쓰러질 밖에는....
짤은 분해를 시도중인 메이.
아, 그리고 렌즈를 샀다.
day
2008/08/18 23:58
2008/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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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22:2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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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로 넘겨야지
day
2008/05/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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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t has been raining all day.
2007/11/23 00:19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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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t has been raining all day.
"비가 조금 왔지만, 나는 우산을 잃어버렸어"
차가운 날씨. 잘 되어야 할텐데.
day
2007/11/23 00:19
2007/11/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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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up
2007/11/16 00:16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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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up

이제 시구를 던져야지 야구는 잘 모르지만 그런 비슷한 느낌일거라는 추정을 하고 삭삭
day
2007/11/16 00:16
2007/11/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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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ime
2007/10/16 23:13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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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ime
으 힘들어.. 게다가 오랜만에 잡은 연필은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느낌이다.
day
2007/10/16 23:13
2007/10/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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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etail
2007/10/12 22:36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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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etail
디자인을 안 한 지가 좀 되어간다. 블로그의 디자인을 바꾸어야 할 텐데 왠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
DSLR의 촬영물을 보고서 많은 한계를 느꼈어 나도 DSLR로 찍은 소스를 이용해서 디자인 해 봤으면... 다음 주에는 DSLR을 가진 친구들을 찾아봐야겠다.
*
똑딱이로 일본에서 사 온 주사위와 그릇을 찍어보았다 이제 바깥도 겨울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됐고
day
2007/10/12 22:36
2007/10/12 22:36
TAG : DSLR,
E-510,
겨울,
고민,
그릇,
디자인,
똑딱이,
바깥,
상념,
일본,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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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2007/10/11 00:16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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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왠지 모르게 아주조금 잠을 설친다 모기 때문도 있지만.
day
2007/10/11 00:16
2007/10/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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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ersed monogram
2007/10/09 23:00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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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ersed monogram
휴.. 뭐가 참으로 안되기도 하지. 이럴 기분에서 가장 내게 손해를 가져다 주는건 의욕저하다. 그래도 오늘 본 영상물은 자막이 없었는데도 못알아먹은 게 별로 없었어. 이제 음악숙제까지 하고 잘 수 있다면 오늘은 그래도 손해가 아닌건데.. 과연..
그림도 실패의 연속 개판이다. 오늘 사람들이 추던 원더걸스의 춤을 생각했건만.. 머리가 안좋나..
day
2007/10/09 23:00
2007/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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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ot
2007/09/23 09:5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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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ot
빈 노트의 페이지를 넘겼더니 얼룩이 하나 있었다.
눈에 확 띈다.
깨끗한 연습장이라, 얼룩이 없다가 있어서 눈에 띄는 것인지.. 내 삶은 얼룩 투성이인데.. 내 얼룩들도 이렇게 눈에 잘 띌까..
day
2007/09/23 09:53
2007/09/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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