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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09/01/04 04:09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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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도착한 지는 이미 열흘이 넘어서 보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만이라도 올려본다.
정신도 없고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그래도 일단 첫날 사진만. 그래, 없는 돈이지만 일본에도 다녀왔다. 요코하마 야경 세기말적인 우에노공원 신승훈 콘서트도 다녀왔구나! 땡큐로미 :D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비행기. 새벽을 쫒아서 8시간을 날았다. 기내식. 어느나라 음식이야 당췌.. 아래 불빛이 보이고 새벽에 다다랐다. 오오 저기가 bay area. 도착시각은 아침 7시 샌프란시스코 공항. 기다려서 회사의 책임님을 마지막으로 보았다. 첫날은 그래도. 관광을 한답시고 친구 영욱이가 twin peak 에 데려가 주었다. 아래 보이는 것이 샌프란시스코 도심. 사방이 뚫려있는 언덕이었다. 다른방향 밤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든다. 샌프란시스코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시간이 짧고 일교차가 크다. 금새 밤.
day
2009/01/04 04:09
2009/01/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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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2008/10/26 01: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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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책을 읽을 시간이라.. 어릴 때는 책을 읽을 시간이 많다는 건 별로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읽어내려갔던게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없던 입시생의 시기를 지나고- 또 병역을 해결하고 돈을 구해야 했던 젊은 나날을 보내 오면서...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읽고싶은 책들이 발간 되더라도, 제목과 실라버스를 보고 걸러야 하는 선택의 문제가 항상 앞을 막았고, 그나마 있는 시간에는 기술서에 비중을 몰아야 하는 슬픈 상황이 자꾸만 연출되는 등 말이지...
여유를 위한 독서보는 커녕, 지식을 얻고 말재간이나 기능에 부가가 되는 글을 읽는데에 할애 할 시간조차 만만치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출판사들의 출판양식은 나같은 사람에게 책사기를 멀리 하도록 했지.
지금은? 여전하지.. 나도 느긋하게 햇빛에 앉아서 흥미진진한 책을 읽고싶다.
곧 그렇게 될거야..
아 뭐 길게 쓸 말들이 생각났었는데 졸립다..
없으면 썰렁하니깐 사진을 몇 장... 집 앞의 야경.. 근처 돌 위에 놓고 찍었다. ISO 80 셔터스피드 까먹었고 f2.0 역시 집 앞이다. 왜 이렇게 빨갛지? 새벽 1시. 다 지은 배드민턴 장에 불을 켜 놓았다. 같은 시각. 퇴근 중. 지금 저 삼거리는 포장되서 이쁘지만.... 계단에 올려놓고 찍었다. 멀리 연구소가 보이고 알쓰리는 뭐 이상한 거에 가렸다. 셔터스피드 까먹었고, std, f2.0, ISO 80 lx3 의 4:3 사진. 시원~하다. 월계동 집에서 내려다 본 바깥. 사진을 박을 여유가 없다. 사진들은 전부 밤 아니면 새벽.. "저 문이 열릴까?" 지금 내가 그렇지.. .. 저 문이 열릴까..
day
2008/10/26 01:23
2008/10/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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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unhyun
2008/10/18 13:2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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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unhyun
사람이 별로 없는 운현궁에 간만에 대강 앉아서 책이라도 읽을 요량으로 오디오인터페이스의 A/S 를 핑계삼아 대낮에 안국동으로 올라갔다.
별로 앉아있지도 못했고.. A/S 를 맡기고 왔다는 데서 보람을 찾아야하는 지경이 됐지만. 잠깐이나마 시원했지... 낙원상가에 가서 메트로놈이라도 사 오려 했지만, 다급한 책임의 말에 바로 시청으로 발을 옮겼다.
오랜만에 느껴 본 안국 역 지하의 신작 빵. 따뜻한 공기..
뭐 쓰고싶은 말도 상황도 많은데 여유가 없군. 정신적인. 그림도 거지고.
사진이나.. 무보정이라 별로지만.. 저 바깥에 입구. 노안당. 너무.. 꾸며놨네.. 그냥 놓아두지.. 동묘처럼. 얘네는 뭔데 가을에 이러고있지.. 꽃과 풀에 대한 상식이 너무 없다. 그래도 이정도면.. 적당히 보존 잘 됐지.. 새로 만든건가?.. 하긴 오래 된 궁도 아니지만..
day
2008/10/18 13:28
2008/10/18 13:28
TAG : konnekt 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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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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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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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08/08/18 23:5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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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마비노기에 추가됐다는 연금술사. 들어가 본다는 명목에 겜방에서 줄창 시간을 보내고 말았지. 언젠가 성공해서 다시 여유가 충분히 생기면, 다시 부담없이 게임을 해야지.
언제부터 게임에 부담이 생긴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목을 조금씩 조른다.
없는 시간에, 그래도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시간을... 일부러 내고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 언제나 게임은 하고싶기 때문에, 게임을 안해야겠다고 자제하는 시간의 연속인가..
*
어제는 밤을 패고, 오늘은 야근. 바로 쓰러질 밖에는....
짤은 분해를 시도중인 메이.
아, 그리고 렌즈를 샀다.
day
2008/08/18 23:58
2008/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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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08/08/12 00:54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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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없다니.. 그래도 피아노가 늘고 있어
day
2008/08/12 00:54
2008/08/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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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ime, lack of.
2008/06/26 23:53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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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ime, lack of.
없는 시간은 어떻게? 1. 어떻게 쪼개서 쓰지? 2. 왜 없는거지?
술렁술렁
없는 회의시간에 날림으로 그렸다. 당췌 ㅎㅎ 매 기간이 고비야 ㅎㅎ 요즘은 뮤지컬 영화가 너무 재밌다.
쓸 말이 없네
노트북사진이나
day
2008/06/26 23:53
2008/06/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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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t
2007/10/09 00:16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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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t
조금 쉬었나? 하지만 그다지 많이 쉬지는 않았지. 진도는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언제나처럼 나간 만큼은 득을 봤고. 약간의 자신감과 시간을 맞바꾸었지.
그림은 이번에 새로 바뀐 디지털연구소 건물의 컵. 전신을 그렸지만, 그냥 적당히 사이즈에 맞게 잘랐다. 컵의 디자인은 누가 바꾸는걸까?
원본은 여기  다 그렇지 뭐 그리고 그동안 그린 그림들.. 그동안이라봤자? 이틀이지만 말이지.. 사실은 블로그 디자인을 새로 하고 있었는데 회사일이 갑자기 많아지는 바람에 뒷전으로 살짝 밀려나버리고 말았어.
별로 많지는 않지만 접는다  머리가 너무 크게 그려졌다.  이게 원본입니다  톱을 노려라 2 원화집 카피중 물론 내 맘대로 다시 그리고 있지만.....  한 장 더 참 내.. 한 컷 한 컷 어찌 이렇게 잘 그렸는지 모르겠다. 부러울 따름
휴. 또 달려야지.
day
2007/10/09 00:16
2007/10/09 00:16
TAG : aim to the top,
cup,
rest,
그림연습,
달려,
디자인,
시간,
원화,
자신감,
진도,
톱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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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 that makes me most pleased.
2007/10/02 23: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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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 that makes me most pleased.
그래도 내게 있어 가장 즐거운 일은 그냥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일.
day
2007/10/02 23:23
2007/10/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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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troke.
2007/09/09 19:11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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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troke.
벌써 많이 하고 있지만
컷을 넘기면 넘길 수록 나는 그어 볼 생각조차 못하는 선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연스럽게 긋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겹겹이 쌓인다.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낙서를 벗어나서. 이 분야에서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다른 분야들도 예외가 아니겠지 갈길이 너무 머네. go for it.
day
2007/09/09 19:11
2007/09/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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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Vacation
2007/07/30 12:11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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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Vacation
아직은 휴가때가 아니지만 오늘은 월차.
효율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도 않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는 그냥 없으나 마찬가지인 시간이 한시간, 한시간, 감동을 위해 음악 중간에 넣는 공백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면 최고로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약간 희박해보인다. 음악 중간의 짧은 공백은 다음에 어떤 프레이즈가 나올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짧기 때문에 즐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day
2007/07/30 12:11
2007/07/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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