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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09/01/04 04:09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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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지는 이미 열흘이 넘어서 보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만이라도 올려본다.

정신도 없고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그래도 일단 첫날 사진만.

2009/01/04 04:09 2009/01/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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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2008/10/26 01: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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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시간이라..
어릴 때는 책을 읽을 시간이 많다는 건 별로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읽어내려갔던게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없던 입시생의 시기를 지나고-
또 병역을 해결하고 돈을 구해야 했던 젊은 나날을 보내 오면서...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읽고싶은 책들이 발간 되더라도, 제목과 실라버스를 보고 걸러야 하는 선택의 문제가
항상 앞을 막았고, 그나마 있는 시간에는 기술서에 비중을 몰아야 하는
슬픈 상황이 자꾸만 연출되는 등 말이지...

여유를 위한 독서보는 커녕, 지식을 얻고 말재간이나 기능에 부가가 되는
글을 읽는데에 할애 할 시간조차 만만치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출판사들의 출판양식은 나같은 사람에게 책사기를 멀리 하도록 했지.

지금은?
여전하지.. 나도 느긋하게 햇빛에 앉아서
흥미진진한 책을 읽고싶다.


그렇게 될거야..


아 뭐 길게 쓸 말들이 생각났었는데 졸립다..




없으면 썰렁하니깐 사진을 몇 장...



2008/10/26 01:23 2008/10/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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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unhyun
2008/10/18 13:2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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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별로 없는 운현궁에 간만에 대강 앉아서 책이라도 읽을 요량으로
 오디오인터페이스의 A/S 를 핑계삼아 대낮에 안국동으로 올라갔다.

 별로 앉아있지도 못했고.. A/S 를 맡기고 왔다는 데서 보람을 찾아야하는 지경이 됐지만.
 잠깐이나마 시원했지...
 낙원상가에 가서 메트로놈이라도 사 오려 했지만, 다급한 책임의 말에
 바로 시청으로 발을 옮겼다.

 오랜만에 느껴 본 안국 역 지하의 신작 빵. 따뜻한 공기..


 뭐 쓰고싶은 말도 상황도 많은데
 여유가 없군. 정신적인.
 그림도 거지고.


사진이나.. 무보정이라 별로지만..






2008/10/18 13:28 2008/10/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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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08/08/18 23:5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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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 추가됐다는 연금술사.
들어가 본다는 명목에 겜방에서 줄창 시간을 보내고 말았지.
언젠가 성공해서 다시 여유가 충분히 생기면,
다시 부담없이 게임을 해야지.

언제부터 게임에 부담이 생긴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목을 조금씩 조른다.

없는 시간에, 그래도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시간을... 일부러 내고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
언제나 게임은 하고싶기 때문에, 게임을 안해야겠다고 자제하는 시간의 연속인가..



 *


어제는 밤을 패고, 오늘은 야근.
바로 쓰러질 밖에는....





짤은 분해를 시도중인 메이.




아, 그리고 렌즈를 샀다.

2008/08/18 23:58 2008/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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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08/08/12 00:54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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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 없다니..
그래도 피아노가 늘고 있어




2008/08/12 00:54 2008/08/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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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ime, lack of.
2008/06/26 23:53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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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시간은 어떻게?
1. 어떻게 쪼개서 쓰지?
2. 왜 없는거지?


술렁술렁


없는 회의시간에 날림으로 그렸다.
당췌 ㅎㅎ
매 기간이 고비야 ㅎㅎ
요즘은 뮤지컬 영화가 너무 재밌다.




쓸 말이 없네

노트북사진이나





2008/06/26 23:53 2008/06/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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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t
2007/10/09 00:16 |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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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었나?
하지만 그다지 많이 쉬지는 않았지. 진도는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언제나처럼 나간 만큼은 득을 봤고.
약간의 자신감과 시간을 맞바꾸었지.

그림은 이번에 새로 바뀐 디지털연구소 건물의 컵.
전신을 그렸지만, 그냥 적당히 사이즈에 맞게 잘랐다.
컵의 디자인은 누가 바꾸는걸까?

원본은 여기


그리고 그동안 그린 그림들..
그동안이라봤자? 이틀이지만 말이지..
사실은 블로그 디자인을 새로 하고 있었는데
회사일이 갑자기 많아지는 바람에 뒷전으로 살짝 밀려나버리고 말았어.

별로 많지는 않지만 접는다




휴.
또 달려야지.




2007/10/09 00:16 2007/10/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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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ct that makes me most pleased.
2007/10/02 23: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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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게 있어 가장 즐거운 일은
그냥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일.




2007/10/02 23:23 2007/10/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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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troke.
2007/09/09 19:11 | Colour

벌써 많이 하고 있지만

컷을 넘기면 넘길 수록
나는 그어 볼 생각조차 못하는 선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연스럽게 긋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겹겹이 쌓인다.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낙서를 벗어나서.
이 분야에서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다른 분야들도 예외가 아니겠지
갈길이 너무 머네.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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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19:11 2007/09/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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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Vacation
2007/07/30 12:11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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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휴가때가 아니지만
오늘은 월차.



효율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도 않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는 그냥 없으나 마찬가지인 시간이
한시간, 한시간,
감동을 위해 음악 중간에 넣는 공백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면 최고로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약간 희박해보인다.
음악 중간의 짧은 공백은 다음에 어떤 프레이즈가 나올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짧기 때문에 즐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2007/07/30 12:11 2007/07/30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