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생각좀 하고 그리던지 해야겠다. 오늘은 별 이야기 없고 Mr.Big 의 콘서트에 다녀왔다는 기록정도다. 서른 둘 먹도록 밴드의 공연은 한 번도 안갔던 나다. 물론 이유는 있다. 단조로운 락앤롤보다 좋아하는 장르가 많기 때문이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대 밴드 Mr.Big 의 공연에 다녀온 건 나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락이 만들어 낸 문화적 흐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 해 볼 필요가 생겼다. * 모델은 포션제조중이(었어야하느)ㄴ 메이. 일단 기록은 좀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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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th
2009/10/18 23:53 | General ideas |
![]() 지금 느끼기에는 희미한 휴일 오전의 따뜻함이 있다. 시골 병원의 드리워진 싸구려 염색 레이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화음이 없는 소리들.. 그때는 따분했지만.. 오전에 빨래를 개시는 어머니의 주변에 있던 휴일의 햇살을 떠도는 나긋나긋한 먼지들.. 지금은 실제로 감성적인 여유도 없는것인지, 게임이네 뭐네 정신없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정신없음으로 조금씩 잊고 있는것인지, 요 2주간 내가 뱉은 말들이 나를 한없이 부끄럽게 한다. 달리자. * 모델은 이제 보기드물 우리 메이. 사진은 있지만, 조금만 정리해서...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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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how pathetic I am.
2009/02/13 19:58 | Dispersed monogram |
![]() 오늘은 게으름 피우다가 음악숙제를 느슨하게 했다. 어릴 때는 숙제를 느슨하게 해서 혼이 나면, 다음 번 숙제는 잘 해야지 혹은, 다음 번에 할 숙제가 배가됐지만, 열심히 하면 다 할 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지만 과제를 못 해낸 이유에 좀 더 비중을 많이 두고 생각하게 된다. 자괴감을 기반으로 한 의욕상승이라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과제를 못 다 했어도 건질 수 있는 것이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는걸까 - 일을 못 해내는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한 유형이 다른 한 유형의 여집합은 아니니, 꼭 두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하간에 일을 못하는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번째는 게으름을 계산에 넣지 않고 계획을 세워서 못 이뤄내는 사람이고, 두번째는 능력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고-혹은 착각하고-계획을 세워서 못 이뤄내는 사람이다. 나는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 양쪽 다 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간 뭐... Cubase 가 버전 5가 나오면서, Reason 에 있던 엄청 소중했던 기능들을 많이 흡수했기 때문에 발매 직후 업그레이드를 했다. 한국과 일본에는 아직 미발매. 피겨스케이트는 Three turn 을 끝으로 Intermediate 책을 뗏기때문에 spin과 jump 가 있는 책을 주문했고 왼쪽 무릎 인대가 약간 당긴다. 하지만 곧 회복 될 조짐이다. 렌탈스케이트로는 스핀과 점프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싸구려 스케이트로도 점프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스케이트가 돈 드는 스포츠일줄은 몰랐다.. 환율이 오늘 기준으로 1437원이다 여기에 온 지도 곧 2개월이 되지만 영어 느는 속도가 탐탁치 않다. 전례가 없으니 성과가 어느정도인건지 알 방법이 없다는게 답답하다. 주말에는 비도 온다니... 책이나 보고 연습이나 해야겠다... 하루 한 끼 맛있는 식사들의 사진이나 몇 개..(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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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in morning
2008/09/22 01:18 | Composition |
![]() 연습시간을 아침으로 옮겼다. 회사에서는 자율출근제를 하고 있으므로, 이론상 오후 세시 이전에만 출근을 하면 된다. 그러나 회사일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은 학원에 가자고 불러주는 고마운 이가 있어 수락을 했지. 연습의 방향이 잘 잡히지 않는 요즘,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회사를 다니지 않았던 풀어진 시절에도 무언가 매우 열심히 했었다라는 기억은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지만 이제는 백수였던 시절이 아득해, 이전만큼 자신감이 막 부풀어오지는 않는다. 누가 조이지 않아도 발전을 이룩하는, 그런 사람으로 앞으로도 혼자 계속 가정하고 사는 수 밖에는. mp3p를 샀다. 큐베이스와 하츠네미쿠는 오늘도 쉬었다. 프로젝트는 막바지이고, 오늘도 출근을 했다. 깔루아가 마침 다 떨어져서- 나오스페셜을 타서 마시고 있는데.. 꼬앵뜨로가 너무 많이 남아있길래... 넉넉하게 넣었더니 술이 너무 쎄다. 자야즤.. 모델로는 이번에도 메이가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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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about
2008/08/29 00:34 | Composition |
![]() 오늘도 드럼연습을 거르다. 며칠째 12시 퇴근이다. 퇴근시간이야 사실은 핑계지만-바쁘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핑계는 없지- 좀 빡세긴해. 얼른 연구소 자리로 돌아가서, 새벽시간을 비워서 연습을 해야지.. 연주연습을 할 충분한 시간이, 내게도 있었음에 틀림이 없을진대..... 다음에 뒤돌아 볼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조금씩 쌓아야지.. 훌륭한 연주가는 못 될 지언정. 모델은 -내가 항상 거지같이 변해도- 변함없는 메이. 나의 스틱들과 22인치 라이드... 금속의 실물은 별로 쳐 본 적이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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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g m3
2008/05/31 11:23 | Compos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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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22:28 | Dispersed mon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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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2008/04/27 03:35 | Dispersed mon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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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2008/04/23 23:56 | Dispersed mon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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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solo in my life
2008/04/07 19:50 | Dispersed mon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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