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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2008/10/26 01:23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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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시간이라..
어릴 때는 책을 읽을 시간이 많다는 건 별로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읽어내려갔던게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없던 입시생의 시기를 지나고-
또 병역을 해결하고 돈을 구해야 했던 젊은 나날을 보내 오면서...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읽고싶은 책들이 발간 되더라도, 제목과 실라버스를 보고 걸러야 하는 선택의 문제가
항상 앞을 막았고, 그나마 있는 시간에는 기술서에 비중을 몰아야 하는
슬픈 상황이 자꾸만 연출되는 등 말이지...

여유를 위한 독서보는 커녕, 지식을 얻고 말재간이나 기능에 부가가 되는
글을 읽는데에 할애 할 시간조차 만만치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출판사들의 출판양식은 나같은 사람에게 책사기를 멀리 하도록 했지.

지금은?
여전하지.. 나도 느긋하게 햇빛에 앉아서
흥미진진한 책을 읽고싶다.


그렇게 될거야..


아 뭐 길게 쓸 말들이 생각났었는데 졸립다..




없으면 썰렁하니깐 사진을 몇 장...



2008/10/26 01:23 2008/10/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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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08/08/18 23:5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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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 추가됐다는 연금술사.
들어가 본다는 명목에 겜방에서 줄창 시간을 보내고 말았지.
언젠가 성공해서 다시 여유가 충분히 생기면,
다시 부담없이 게임을 해야지.

언제부터 게임에 부담이 생긴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목을 조금씩 조른다.

없는 시간에, 그래도 하고 싶은 게임을 할 시간을... 일부러 내고 있는 상황인가, 아니면
언제나 게임은 하고싶기 때문에, 게임을 안해야겠다고 자제하는 시간의 연속인가..



 *


어제는 밤을 패고, 오늘은 야근.
바로 쓰러질 밖에는....





짤은 분해를 시도중인 메이.




아, 그리고 렌즈를 샀다.

2008/08/18 23:58 2008/08/1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