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of the day #3
짤막한 여행의 기록 - [day_3]
어제는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었다. 이유가 무엇인지야 불보듯 뻔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많은 잠을 잤다.
일어난 시각이 9:00AM. 제대로 몸이 일으켜지지 않아서 9시반경에 호텔에서 발을 뗐다. 아침은 돼지고기덮밥에 날달걀. 320 + 50엔. 마츠야.. 벌써 몇 번째 먹지만, 인스턴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스턴트을 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전국의 모든 지점이 다 같은 맛. 같은 냄새. 김x천x의 1000원 김밥에 필적하는 음식인지도 모른다.
1만개 먹으면 냄새도 맡기 싫어지는거지.
오늘은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하루로 만들기 위해서 남바에 있는 그라운드 카게츠에 공연을 알아보았다. 공연을 보면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지만.. 그놈의 오봉이 뭔지 NGK에는 다음주까지 표가 없었고, 내가 있는 우메다 지역의 우메다카게츠에도, 좌석은 이미 없으며, 스탠딩이라면 오후공연을 보실 수 있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이거라도 놓치면 만담은 다보겠구나'
잽싸게 표를 구매한 후, 이미 시간도 많이 흘렀으므로 근처의 악기상에 가봐야겠다는 심산으로 오락실로 향했다.
오락실에 있었던 건 히오리와 아이코 아이코씨는 동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오봉기간이라 오오사카에 내려와있다고 했다. 히오리는 노래방알바이니, 점심때는 이 곳에 있을만 하지. 히오리의 여친은 이 게임센터의 알바다.
역시 잠을 좀 잤더니 기록이 나온다. 플레이 안해본 곡들을 랜덤으로 플레이 하는 중.
아이코와 악기상에 들렀다가 들른 하겐다즈. 한국에는 없는 신기한 메뉴가 있었다. 망고의... 무엇이었는데.. 아이코는 쿄토에 산다고 했다.
느닷없지만 오락실의 통신장. 오락실의 리듬게임 코너에 마련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물론 친한 사람들은 서로 전화번호도 알고 있지만. 이런식으로도 이야기를 나누는 모양이었다. 왼쪽위에 나의 글도 살짝 보인다.
점심으로 먹은 라면이다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먹는 라면. 사실 일본에서는 라면이 비싸기 때문에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이베리코라면. 730엔. 아주 맛있었다. 그런데 고기는 삼겹살 같던데?
점심먹고 오니 나타난 멤버들 렌과 아야노, 그 친구. .. 코스프레? 라고 생각했지만 아야노가 고스로리패션이라고 설명 해 주었다. 고스.. 가 gothic 의 goth 일까 아니면 ghost 의 ghos 일까 궁금했지만 아직도 찾아보지 않았다.
공연이 시작되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본에는 개그가 살아있음을 실감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일본에 살았던 친구를 통해 들은 이야기이지만 만담에도 패턴이 있어서, 많이 보면 질릴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난 처음인걸? - 다행이지 - 물론 비디오나 동영상으로는 많이 봤다.
우메다카게츠에는 신인들이 주로 나온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는 네타가 많이 등장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연들이 좀 활발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뭐, 이미 활발한데 내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 난 TV가 없으니..'
공연이 끝나고 멤버들과 저녁을 먹으러 돌아왔다.
렌과 아나고 아나고가 회사를 마치고 와있었다. 왠 양복?
조금있다가 등장한 오오사카 부부 리겜은 시작한 지 얼마 안된 모양이다
류가 오는것을 기다려 프리크라를 찍자고 했다. 오른쪽 아래는 아야노와 렌이 찍어서 준 것. 프리크라 기계의 이름은 히메구미2
즐겁게 떠들고 놀고 이 날은 정말 좋은 휴식이 되었다. 밤늦게까지 놀고.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고, 모두와 헤어진 후에는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겜방으로 가서 일찍 잠을 청했다.
생각해보면, 그냥 호텔에서 한 번 더 쉴걸 그랬나보다. 내일은 오오사카성에 가야지.
day
2007/08/26 22:24
2007/08/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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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of the day #2
짤막한 여행의 기록 - [day_2]
게임방에서 일어난 시간은 오전 7:00. 게임비는 1500엔. 200엔짜리 시원한 샤워. 일찍일어나기도 했으니, 오오사카 성과 NGK코스를 뒤로 미루고 쿄토로 향했다. 아침은 간편하게 규메시 390엔. 짜다. 밥이 많고..
아직 내가 좋아하는 옷에서 냄새는 나지 않고, 새 옷도 세벌이나 더 남아있다. 몸도 씻었고, 날은 더웠지만 '사람 없는 길을 걸으면서 기분 좋게 땀 흘리고, 저녁때 들어와야지' 따위의 생각으로 꽤 행복해져 있었다.
오오사카 역에 도착하자마자, 어제 우연히 만난, 나를 일본인으로 오해한 한국인 두명이 나를 불러세웠다.
'이사람들 설마 나를 기다렸어???'
그럴리가 없다. 그들도 쿄토에 간다는 말과 함께, 가이드를 해 줄 두 여인이 쿄토역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했다.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 길동무가 되었다. 우리은행에 다니고 있으며, 우리회사의 협력은행이지 않느냐는둥의 이야기가 오갔다.
잡담은 시간을 빠르게 잡아 끌어, 순식간에 우리를 쿄토역으로 이끌었다. 혼자였다면 시간이 실감이 되었을텐데, 너무 금방 도착한 느낌도 들었다. 오오사카와 쿄토는 가까이 있는걸까?
みじかな旅行の記録 ― 「DAY_2」
ネットカフェで起きた時間は午前7:00。値段1500円。200円の涼しいシャワー。 早く起きもしたし、大阪城とNGKを後にして、京都へと出発した。 朝は軽く牛めし。390円。濃い。ご飯が多い…
まだうちの好きな服から臭いはしない、新しい服も三つ残っている。 体も洗ったし、暑かったけれど ’人のいない道も歩きながら気持ちよく汗流して、夜帰ってこよう’ などの考えで結構幸せになっていた。
大阪駅についたら、 昨日偶然会った、うちを日本人に勘違いした韓国人二人がうちを呼び止めた。 ’こいつらもしかして俺のこと待った???’ そんなはずはない。 彼らも京都に行けばガイドをしてくれる二人の女性が待っているとの話とした。
断る理由もなかったため、同行することにした。 WOORI銀行に通っていて、うちの会社も関係のある銀行でわないかとかの話。 雑談は時間を早く引っ張り、あっという間にうちらを京都駅へと導いた。 一人だったらかかった時間も感じられたはずなのに、あまりにも早めについた。 大阪と京都は以外に近いかな…?
쿄토역. 날씨가 아주 좋고 시간도 아직 이르다. 자판기에서 뽑은 커피는 실패였지만, 아직 기분이 좋다.
京都駅。天気はいいし、時間もまだまだ早い。 自販機からとったコーヒーは失敗だったけれど、まだ気分がいい。
결국 둘과 가이드 둘을 만나 우리는 다섯이 됐지만, 난 혼자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서 혼자 떠나기로 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 발걸음을 내딛었다.
생각보다 관광을 목적으로 쿄토역에 모여든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에는 물론 일본인들도 많았다. 경주처럼, 쿄토는 일본에 있어서도 관광지인게지.
그래서 나는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헤이안신궁으로 걷기 시작했다.
結局、二人に、ガイド役の二人に会い、うちは五人になったが、 うちはやっぱり一人旅の気持ちを味わうため、一人で行動することにした。 簡単に挨拶を交わし、駅の外へと足を運んだ。
思っていたより観光を目的にして京都駅に集まった人々が多かった。 その中にはもちろん、日本人も多かった。 そう、KYOUN-JUみたいに、 京都は日本人にとって、観光地であることだな。 そしてうちは人の込んでいるところから離れ、 平安神宮へと歩き出した。
쿄토는 과연 1000년의 미야코, 잘 정리된 거리거리가 눈을 끌었고 어디를 봐도 너무 기분좋게 정돈 되어있는 느낌을 준다.
京都、さすが1000年の都。 よく整理された道と道の間が目を引いた。 どこをとっても、すごい気持ちよく整理されていた。
이제 반쯤 온 것 같다.. 따위의 생각을 한 장소에서 한 컷. 하지만 여기는 반이 아니고 1/3 정도였다. 이미 한시간가까이 걸은 느낌인데...
これで半分ぐらいかな… とか思った場所で一カット。 でもここは半分ではなく、1/3くらいだった。 もう一時間くらい歩いた感じなのに…
그냥 가정집들이 있는 골목. 나중에 귀여운 역사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쿄토는 물이 없어서 건너동네에서 물을 실어오는 공사가 잘 되어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어디를 봐도 맑은 물이 흘러가고 있다. 이 물들은 정수해서 바로 식수로 쓴다고 했다.
ただの家の間の道。 後で可愛い力士から聞いた話だけど、京都にはあまり水が足らんので、 隣の町から水を引いてくる工事がよくなっているとの話。 そのためか、どこを見てもきれいな水が流れていた。 この水はきれいにして、そのまま食用に使うとの話。
도보 3시간만에 드디어 보이는 토리이. 너무 새 것인데다가 어딘지 모를 고분자 화합물의 느낌이 나를 불안하게 했지만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쁨이, 불안따위는 가볍게 덮어주었다.
歩いて3時間目、やっと見えてくるトリイ。 あまりにも新しいもので、 なにげない高分子化合物の感じが、うちを不安に落としたけれど、 もうついた、の嬉しさが不安など軽く飛ばしてくれた。
헤이안신궁의 정문. 생각보다는 일반적인 정문. 정문에서 들리는 언어는 스페인어, 멕시코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는 안쪽에서 들린다.
平安神宮の門。 思ったよりはどこにもありそうな門。 ここから聞こえる言語は、スペイン語、メキシコ語、中国語、韓国語。 日本語はおくのそこからちょこっと聞こえる。
여기에서는 오미쿠지를 한 개 뽑았다.
소길. 소원 - 이루어짐 기다리는 사람 - 빠르게 올것임 잃어버리는 것 - 늦어지면 생긴다 여행 - 가까운 곳이 좋다 상업 - 이익이 적음 방위 - 동남쪽 등등등
사실은 지금에서야 읽었다. 당시에 읽은 구절은 "소원 - 이루어짐" 뿐. 그리고 나는 북동쪽으로 향했던 것 같다. "철학의 길"을 향해서.
이후로도 여러 신사를 다녔지만 오미쿠지를 뽑은 곳은 이곳 뿐이었다. 나머지는 너무 관광지여서 오미쿠지따위는 놓아두지도 않았던거지.
ここではおみくじを一つ引いた。 小吉。 願い事ー叶う、 待ち人ー来る、早し 失せ物ー遅くなるとも出る 旅行ー近き処よろし 商業ー利益少ない 方位ー東南の方よろし などなどなど 実は今読んだ。 当時読んだのは ’願い事ーかなう’ だけ。 そしてうちは北東に向かったな、”哲学の道”に向かって。
以後もうちはいろいろ神社にいったけれど おみくじを引いたのはここでだけ。 ほかはあまりにも観光地すぎて、おみくじなど見えやしなかった。
나는 살짝 지친몸으로 휴식을 가지려 했으나, 철학의 길까지는 멀지 않았으며, 눈앞에 인력거가 들어왔다.
'저걸 타면! 쉬면서 편하게 가겠구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인력거가 싸지는 않았지만, 나는 너무 신기했고, 주인아저씨의 말로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차로는 갈 수 없는, 조용한 천년의 미야코다운 거리를 지나가 준다고 했다.
'5000엔. 오케이. 투자한다. 즐거운 30분이 될 것 같아.'
うちはちょっとだけ疲れた体で、休憩をしようとも思ったが、 ”哲学の道”まではあまり遠くなかった。 目の前に人力車が入った。 「あれに乗れば!休みながらいけるかな!」 まあ、 人なら誰でもそう思えたと思う。 人力車は安くはなかったけれど、あまりの珍しさと、主人さんの話では、 親切な説明とともに、車では目れない、穏やかな1000年の都らしき道に案内するとのこと。
「5000円。OK。投資する。楽しい30分になりそうな」
보면 한 번에 알겠지만 뻘쭘한 나의 표정과 깔끔하고 앳된 여자아이다.
見れば分かると思うけれど、 困っているうちの表情と可愛らしい幼い女の子だ。
여자아이가 수레를 끌고 나는 그 위에 올라 타 있어.
...
정말 고민 많이했다.
'차라리 내가 끌까..'
하지만 이 아가씨도 직업인걸? 아가씨는 22살이고, 대학을 졸업하고, 알바로 해 오던 力士 일을 얼마전부터 일로써 시작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女の子に車を引かせ、 うちはそれに乗っている。 … 本当の本当にたくさん悩んだ。 ’いっそうちが引こうか…’ でもこのお嬢さんも職業だし?お嬢さんは22歳で、大学を卒業し、 バイトでやっていた力士の仕事を、ちょっと前から本業で始めたって話してくれた。
여튼 이 귀여운 아가씨와 30분동안 거리를 돌며 이야기를 했다. 거리거리에 있는 으리으리한 집들. 수백년이 지나보이는, 정갈하기 그지없는 전통가옥들. 규모도 엄청나다. 하지만 개인의 집. 키모노를 만드는 사람이나, 큰 회사의 회장들의 집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디나 흐르는 물들이 저쪽동네에서 끌어오는.. 무슨 물이라 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늘에서 쉬엄쉬엄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아주 조용한 거리를 30분간 돌았다.
조용하고 시원한 여행길 중에서 가장 뜨거웠던건, 가끔 그늘을 벗어나면 내리쬐는 강한 햇빛과, 나를 쳐다보는 외국인들의 눈초리.
거지들아 나도 이러기 싫었어.
まぁ、何がどうであれ、この可愛らしいお嬢さんと30分道を走り、お話をした。 道の所々にあるすごい家。何百年もたったように見える、きれいで目眩しい、 昔の家たち。その広さもすごかった。なのに個人の家。 着物を作る人とか、大きな株式会社の会長みたいな、そんな人の家だとの話。 そしてどこにでも流れているその水が、隣の町から引いてくる…なんだったか 名前もあったのに忘れた。 影で少々休みを取りながら、とても静かな道を楽しく30分間回った。
静かで涼しい30分の中、一番暑かったのは、 たまに、影から出ると降りてくる強い陽射しと、 うちをじっと見てくる外人達の視線。
にゃろう、うちもこうはしたくなかたんよ。
철학의 길 입구에서 아까전의 아가씨에게 음식점을 안내 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로 유명한 카레우동집이 있다면서 알려주었다.
오봉휴가기간 중 폐점.
그래서 차선으로 물어 간 곳이 오코노미야키 집이다. 오오사카에 오면 오코노미야키라고.. 하는 둥의 이야기를 주인아주머니에게 했더니 쿄토의 오코노미야키는 오오사카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면서, 양이 적지 않을까 걱정하며 만두를 주문하는 나를 만류했다.
과연. 한장만으로 배가 많이 불러왔다.
사실 인력거를 타면서 외국인들의 시선에 회답하느라 지쳐 약간 어지러워져 있었으나,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이 철학의 길에 들어서니 다시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다. 정말 이렇게 좋은 길이 있다니. 이런 분위기의 길이,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1시간반정도 이어진다. 물의 깊이는 20-50cm 정도. 50cm 의 물에는 내 다리만한 잉어들이 숨어산다.
'정말 이런 길이 집옆에 있다면, 매일매일 책과 메모지를 들고 산책을 갈텐데..'
나는 조용한 이 길을,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역방향으로 걸었다. 시작지점에는 은각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 멋진 길의 끝에 또 다른 목적지가 있는 셈이다.
철학의 길 중간. 곰이 죽어있다.
왜?
왜 저기다 저렇게... 저러니 살수가 있나.. 모자이크처리는 생략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나는 동물원을 찾아 온 것이 아니고, 고적을 찾아온 것이다. 이 인파들과 여기저기 들려오는 한국어와 중국어는 무엇인가..
급실망을 안고서도 이왕 왔으니 안들어가 볼 수는 없다.
정말 짜증난다. 이건 하이킹코스다. 내가 더워도 긴 길을 걸을 수 있는 이유는 길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바람의 손짓 때문이다. 이건 뭐.. 피로가 마구 밀려온다.
다른 신사들도 이 모양일 생각을 하니 도무지 갈 생각이 들지를 않았다.
'오오사카로 돌아가자'
오오사카 역의 이시간에는 언제나 한 팀이 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 팀은 연주와 곡 모두.. 글쎄.. 씨디는 사지 않고 지나쳤다.
이날은 오락실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가운데의 아이는 가운데 아이의 아이다. 왼편에 류와 히오리, 쥰이 보인다.
드럼매니아V4 encore stage. terra의 revolution 을 95% 이상클리어 하면, 아사키의 극동사기를 꺼낼 수 있다. 난이도는 68. 210 bpm 이지만 105 이지 무슨 210 이냐. 드럼매니아 곡들은 이상하게 bpm을 올려친다.
쿠죠와 류, 아야노의 세션 기록이 황당하다. 모두 99% 정도.
모두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바이킹. 한국에는 없는용어지만, 부페라는 뜻이다. 1인 1200엔정도. 75분의 제한시간이 있다. 아나고가 당분을 없애는 약을 들고 왔다. 매우 신기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약이었다. 혀에 묻히면 당분간 음식의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 약.
그리고, 모두들 반말을 쓰는 신기한 일본의 문화. 나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도 있고, 한참 애기도 있다.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어제의 호텔에 전화를 했다. 오늘은 방이 있다는 즐거운 소식... 을 아까 오후1시에 들었던가? 어쨌거나, 3900엔.
늦은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잠을 청했다.
day
2007/08/24 00:54
2007/08/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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