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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light house, santa cruz, and pacific highway.
2009/03/14 03:32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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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만한 4:3 pigeon light house.
간만에 4:3 으로 놓고 한 장 찍었다.

오늘은-어제지만- 이사용 가방과 의약품을 사고,
영욱이와 1번국도를 타기로 한 날이다.
1번 국도는,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을 따라 나 있는 어이없는 도로다.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천혜의 도로다. 중간중간 해변도 많이 있고..

인적은 없다.
정말 한국인 일본인들은 불쌍하다.




볼품 없는 사진들이지만 여기 접어둔다.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2009/03/14 03:32 2009/03/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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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s, nobody's shore.
2009/02/09 18:01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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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고 스케이트를 사러 가는 날이었다.
파는 분은 미국에서 태어나 일생을 미국에서 지낸 아시아계 아주머니였는데,
이번에 서른이 되는 아들의 스케이트를 처분하는 것이라 했다.
결국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사지 못했지만,
약속장소였던 Alameda 가 섬이었기 때문에, 약간 관광을 하고 돌아왔다.


겁내 추웠지.. 바람도 강하고.. 무엇보다 비때문에 힘들었다.
비때문에 방에서 연습이나 하려고 했는데 나간 것이었어서
얇게 입고 있다가 피봤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에 많이 놀랐다.


여전히 끝없고 관리 안되는 해변.
평생을 보고 사는 해변이기에 주민들에게 전혀 특별할 게 없어진 해변.


여튼 뭐 사진은 좀 담아 왔으니깐...(click here)

2009/02/09 18:01 2009/02/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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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rfer, Santa cruz
2009/01/19 05:15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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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빈센트가 친구들이 공연 하는 창고같은 클럽에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공연만 다녀왔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늦어져서 빈센트네서 자고,
다음날 모니카의 생일에 갔다온다고 배터리고 뭐고 바닥이 났다.
특히 집중력이 바닥났다.
1박 3일만에 방에 돌아오고 나니 한국말이 어찌나 하고 싶은지.

사진은 해가 진 산타크루즈.
정말 이런 동네가 있다니..

뭐 별로 할 말은 없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따위랑 함께 사진이나


그래도 사진이 좀 되니 접어야지 (pics are here)

2009/01/19 05:15 2009/01/19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