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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ce unhyun
2008/10/18 13:28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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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별로 없는 운현궁에 간만에 대강 앉아서 책이라도 읽을 요량으로
 오디오인터페이스의 A/S 를 핑계삼아 대낮에 안국동으로 올라갔다.

 별로 앉아있지도 못했고.. A/S 를 맡기고 왔다는 데서 보람을 찾아야하는 지경이 됐지만.
 잠깐이나마 시원했지...
 낙원상가에 가서 메트로놈이라도 사 오려 했지만, 다급한 책임의 말에
 바로 시청으로 발을 옮겼다.

 오랜만에 느껴 본 안국 역 지하의 신작 빵. 따뜻한 공기..


 뭐 쓰고싶은 말도 상황도 많은데
 여유가 없군. 정신적인.
 그림도 거지고.


사진이나.. 무보정이라 별로지만..






2008/10/18 13:28 2008/10/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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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2008/03/18 23:17 | Dispersed monogram



알게모르게 늘어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
팔고 산 것, 환율차익을 통해 번 돈으로 산 것, 그냥 산 것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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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nekt 24D
덕분에 믹서와 지저분한 케이블들, 싸구려 오디오카드가 바뀌었고
이런 깔끔한 퀄리티의 음질을 처음으로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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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내 노래를 불러 줄 아이로.....
좀 빨리 거듭 났으면 좋곘는데.. 여튼 서두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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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2
그리고 피에조 센서들이 추가되어 레벨 업 한 탐 컨트롤러들.
창문과 벽에 악보와 사진을 걸 수 있는 빨래줄을 신설했다.
빨래줄은, 낡은 방을 빈티지하게 만들어 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저기는 베란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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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볼이 붙어있는 10key
10key만 있어도 미디 녹음과 동영상 재생에는 문제가 없는데다가,
트랙볼이 붙어있으니 만능.
컨트롤러가 붙어있는 synth를 안 사도 되게 해 준 고마운 물건이다.
한국에는 없어서.. 일본의 웹사이트에서 구매한다고 돈이 좀 들었다는 것이 걸림돌.






휴..
대강 정리도 되었고.
조금씩 꿈에도 가까워지고 있고.
어디가 100% 인지 몰라서, 내가 지금 하는게 몇 % 씩 올라가는 것인지 감은 안오지만.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어..



분발하자.






2008/03/18 23:17 2008/03/18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