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45805 / Today 15, Yesterday 18







Tokyo, taking a walk.
2009/06/23 00:25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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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밤.


사진은 NHK의 어쩌고 건물.
혼자 삼각대 놓고 찍기도.. 꽤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다지 능숙해지지 않는다.





간단하게 여행의 기록들만... (click here to see the pictures)

2009/06/23 00:25 2009/06/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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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2009/06/13 00:31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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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실 이번 저번 포스팅이었어야 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청 앞 분향소다.
매우 좋아하던 정치인이었기에.. 의미를 두고 싶었으나,
블로그에 뭐 정담을 올리는 것도 우습고 그래서 일단 보류.

아직 심난한 나날들의 연속이므로,
사진들만을 백업 해 둔다.

시험의 2차접수를 마치고,
힐 받으러 운현궁에 다녀왔다.


사진들은 접어둡니다.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2009/06/13 00:31 2009/06/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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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Figure skating world championship
2009/04/04 16:54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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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룸메이트가 한국에서 받아다 준 머그컵.

3월의 마지막 주는, 급하게 이사를 마쳐놓고 L.A. 에 다녀왔다.
미국행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전환점이다.
4월 한 달은 시험준비와 여러가지 준비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가지는 1주일간의, 휴가 중의 휴가인 셈이다.


지금은 여러가지로 생각이 엉겨있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그러니, 짤막하게 업데이트만 해 둔다.


주섬주섬 사진만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2009/04/04 16:54 2009/04/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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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
2009/03/15 19:23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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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로 하여금
아버지가 일러주신 벡터와 매트릭스, 삼각형의 성질을 가지고
그래픽 프로그램을 한답시고 몇 개월이나 끙끙대게 만들었던 그 전등을 실물로,
서른이 훌쩍 넘은 지금에와서 두 눈으로 보게 된다.

어제는 스케이트 마지막 세션 끝나고, 금요일 밤이면 만나게 되는 멤버들과 식사를 하러 갔다.
같이 식사하러 갔던 사람 중 하나는 Pixar 에서 rocket part programming 을 하고 있는데,
우연찮게 pixar 근방의 식당... 아니 말은 바로 해야지, 우연이 아니다.
Oakland 는 Bay area 에서도 험악한 지역인데, Pixar 가 여기에 속해 있었다.
그러자 지역 백인들과 회사가 영향력을 발휘, Pixar 가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을 Oakland 와 분리해 버렸다.
그래서 Pixar 가 있는 emeryville 에는, 좋은 가게들이 많다.
슬픈이야기다.

여하간 MIchael이, 근방에서 식사를 하게 된 김에 자기 회사에 가 보지 않겠냐 해서,
pixar 를 들어가볼 수 있게됐다.
개방 된 부분도 많았고, 갔던 곳 중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된 경우가 많았지만..

인상적인 곳이었다.
다들 기본적으로 드로잉이 된다는 가정이 있어서인지,
회의실마다 흑판과 화이트보드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타블렛이 없는 곳이 없고 뭐 등등.. 말로 하기 이를 데 없지만.....


여튼 사진이나 올린다. 밤이라 노이즈는 좀 쩔지만...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2009/03/15 19:23 2009/03/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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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light house, santa cruz, and pacific highway.
2009/03/14 03:32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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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만한 4:3 pigeon light house.
간만에 4:3 으로 놓고 한 장 찍었다.

오늘은-어제지만- 이사용 가방과 의약품을 사고,
영욱이와 1번국도를 타기로 한 날이다.
1번 국도는,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을 따라 나 있는 어이없는 도로다.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천혜의 도로다. 중간중간 해변도 많이 있고..

인적은 없다.
정말 한국인 일본인들은 불쌍하다.




볼품 없는 사진들이지만 여기 접어둔다.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2009/03/14 03:32 2009/03/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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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championship tickets, injuries, and a hamburger.
2009/02/26 18:16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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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스피커를 팔았고,

티켓이 도착했다!
엄청나게 기뻤지만..
뭐 기쁜 건 잠시.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오늘도 뭔가 깨달은 것들이 이것저것 있지만.
미디어법이 통과됐다는 이야기와 뉴스를 들었다.
아 진짜...

이탈리아 친구들이 자기나라 이야기 해 준 것이 어제인데,
이건 뭐.. 한국에서 살으라는거야 뭐야..
여튼 난 내가 할 수 있는, 문화적인 리드를 위해서 달리는 수 밖에..




사진은 그냥 신변잡기와 궁극의 구급약 (click here)


 

2009/02/26 18:16 2009/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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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8 and self consciousness
2009/02/20 19:15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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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ont 역에서 찍은 사진.
Berkeley 에서 지하철로 30분만 나가면 농장이 있다.
수 십 km 에 걸친 산이 농장이고, 중간중간 농장 이름이 박혀있다.

뭐 경치좋고 공기좋고 기분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방에 돌아와 있기 때문에 그럴 기분이 아니다.

하루하루 얻는 것이 있는 나날들이라 약간만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날은
기분이 좋고 의욕에 넘친다.
몸의 회복 속도도 빠르고, 집중력도 더해진다.
오늘은 vince 가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하게 됐다며,
원래 잘 했으니 걱정마라고 독려해 줘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다.
하지만 일과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환율정보메일을 받아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러다 결국 오늘은, 생활비를 뽑는 날이라 $100을 인출했다.
지출 된 원화는 \151,800.
퇴직금이 늦게 나온 건 어쩔 수 없었지만, 환율이 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번 주부터 미신 반 전략 반으로 한 번만 하한가 치면 $2,000 바꾸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로써 8일째 연속으로 폭등했다.
삼성전자를 다니면서 번 돈의 가치는,
병역특례와 알바를 하면서 지냈던 힘든 20대와 비슷한 수준이 된 셈이다.

가져 온 악기나 기기들을 팔까도 생각했지만,
가격들을 알아보니, 미국이 원래 더 싼 물건들이어서 마진이 별로 되지 않았다.

농장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며 공짜로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오늘 vince 에게 들었다.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동네가 좀 익숙해졌고 사람들도 좀 파악이 되고 영어에도 자신이 붙었기 때문에
좀 안좋고 싼 동네로 이사해도 괜찮을 것 같아, 다음 달에 이사하겠노라고 오늘 집 주인에게 메일을 보냈다.



지금이 지나면 평생 고난도 기술은 시도도 못 할 스케이트나,
친구들을 만들 절호의 기회인 기타 사회활동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2009/02/20 19:15 2009/02/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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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rfer, Santa cruz
2009/01/19 05:15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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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빈센트가 친구들이 공연 하는 창고같은 클럽에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공연만 다녀왔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늦어져서 빈센트네서 자고,
다음날 모니카의 생일에 갔다온다고 배터리고 뭐고 바닥이 났다.
특히 집중력이 바닥났다.
1박 3일만에 방에 돌아오고 나니 한국말이 어찌나 하고 싶은지.

사진은 해가 진 산타크루즈.
정말 이런 동네가 있다니..

뭐 별로 할 말은 없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따위랑 함께 사진이나


그래도 사진이 좀 되니 접어야지 (pics are here)

2009/01/19 05:15 2009/01/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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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Gate Bridge, lunatic., and there's no u turn.
2009/01/12 04:02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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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여기서 얻을 줄은 몰랐네?

명언이라는게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것 같다.
명언이 자신의 철학에 맞을 때와 맞지 않을 경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고자 하는 것에 힘을 불어넣어줄 경우도 있는 반면,
타산의 석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주는 경우도 있고,
저딴 생각을 하다니 하며 그 사람의 생을 짚어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가 됐던지 간에, 명언은 -따로 명언이랄건 없고, 모든 말들이 그렇지만-
어느상황에서나 한 번쯤은 읽고 생각해봄직 하다.


-


여튼 이건 다른 이야기고,
오늘은 주말이라고 그래도 찜찜한 기분을 날리고 두근두근해지기 위해서
Golden Gate Brigde 에 다녀왔다.

햇살이 엄청나게 따가웠고, 땀도 땀이고 긴장도 긴장이고
겨울이라고? 허허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추리고 추린 것 (click here)

2009/01/12 04:02 2009/01/1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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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09/01/04 04:09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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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지는 이미 열흘이 넘어서 보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만이라도 올려본다.

정신도 없고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그래도 일단 첫날 사진만.

2009/01/04 04:09 2009/01/04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