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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taking a walk.
2009/06/23 00:25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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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taking a walk.
동경. 밤.
사진은 NHK의 어쩌고 건물. 혼자 삼각대 놓고 찍기도.. 꽤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다지 능숙해지지 않는다.
간단하게 여행의 기록들만... (click here to see the pictures)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메이지 신궁의 문이다. 일본의 왕이 참배를 가끔... 오던가? 여튼 신궁의 레벨이다. 물론 일본에서만. 단청이 아니고..? 흑백이네?? 신궁의 후원으로 들어가는 길. 내가 신경을 잘 안 썼던 것인지..? 처음 와 보는 메이지신궁이 아님에도 이 길은 처음 봤다. 신궁에 후원이 있었다라고? 입장료는 500엔. 다음에 가지 뭐... ㄱ-.... 바램을 적어서 달아놓는... 뭐라고 하더라.. 일본어 한창 공부 할 때는 알았었는데.. 찾아봐야겠다. 예전에 아부지와도 뭘 걸었었던 것 같은데... 뭐 독도는 우리땅정도는 기본인데... 사실 찍으려고 찍은 건 아닌데, 영문으로 씌여진 가운데 판이 더 가관이다. Brian April. 누군지는 모르지만 꿈이 뭔가 소박하면서 현실적이다. 내용인 즉, BMW series 3 를 가지고 싶은데, 옵션으로는 진짜가죽으로 된 시트커버, BOSE 사운드시스템, 귀여운 일본여성의 목소리를 내장한 GPS 시스템, 본인의 엉덩이를 이번 겨울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시트워머가 있었으면 한다... 는 내용. 결계. 무얼 막고 있는건지.. 뭐 별거를 찍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아저씨 갑자기 악셀?!.. 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일에만 와서 그런지.. 붐비는 모습보다는 약간 스산한 분위기다. 저녁 때 이케부쿠로에서 만난 마리오네트. 실내악들을 연주하고 있었다. 밴드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섭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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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0:25
2009/06/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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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2009/06/13 00:31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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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사진은.. 사실 이번 저번 포스팅이었어야 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청 앞 분향소다. 매우 좋아하던 정치인이었기에.. 의미를 두고 싶었으나, 블로그에 뭐 정담을 올리는 것도 우습고 그래서 일단 보류.
아직 심난한 나날들의 연속이므로, 사진들만을 백업 해 둔다.
시험의 2차접수를 마치고, 힐 받으러 운현궁에 다녀왔다.
사진들은 접어둡니다.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뭐 뜬금없지만.. 버스를 잘 못 타서 지나가게 된 남문. 그리고 숨어버린 태양. 운현궁. 이제는 약간 더 지식이 있다고? 단청이 없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별장이라 수수하게 짓고 싶었던 것인가. 공교롭게도 대청의 시원함과 그 내음을 기억하는 나에게 한옥을 올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 준 마루. 괴석들. 괴석이 있는 곳에는 조상이나 귀신들이 기거한다지.. 나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까.. 바닥에, 사진찍기 겁내 좋은 spot 이라고 돌까지 박혀있는 곳에 두 발을 올려놓고 서서 찍은 사진. 웨.. 이 구도가 좋은건지 이해가 안 가는건.. 내가 아직 사진을 몰라서인지.. 거짓말을 적어놓았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추천하는 방향의 수직방향. 난 이게 훨씬훨씬 더 마음에 든다. 은밀하고. 그래 내가 님이 짱인건 압니다. 종로의 순대국. 대한민국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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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00:31
2009/06/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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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Figure skating world championship
2009/04/04 16:54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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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Figure skating world championship
호텔 룸메이트가 한국에서 받아다 준 머그컵.
3월의 마지막 주는, 급하게 이사를 마쳐놓고 L.A. 에 다녀왔다. 미국행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전환점이다. 4월 한 달은 시험준비와 여러가지 준비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가지는 1주일간의, 휴가 중의 휴가인 셈이다.
지금은 여러가지로 생각이 엉겨있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그러니, 짤막하게 업데이트만 해 둔다.
주섬주섬 사진만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출발하기 전, 버클리 근방에서 마르코/아이린과 같이 브런치를 했다. 토요일 아침에만 반짝 하는 브런치는, 위와 같은 류의 메뉴이고, 대기 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라는 건, 한 주의 일을 마치고 금요일 오후에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밤 늦게까지 회포를 풀고, 토요일에는 느즈막이 일어나 식사를 하는, 그런 문화라고 했다. 그러니까 백수들이 적당히 늦잠자고 일어나서 맨날 먹는 그런 게 아니었던 거지.... 팬케익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출발하는 날, 1주일간 스케이트를 탈 수가 없기 때문에, 코치 Phillip 에게 off-ice training 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영욱이와 같이 링크에 가서 - 링크에 댄스룸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지만 - 수업을 받았다. 촬영은 영욱, 6가지 점프 중 loop 점프의 수련에 관해 배우고 있다. 덕분에 L.A. 의 호텔에서도 아침저녁으로 운동할 것이 생겼지. LA에 도착하고 있는 중이다. 밤 늦게 도착했다. LA는 San francisco 와는 비교도 안되게 거대한 도시였다. Staples center 경기장 내부. 남자경기는 2층에서 봤다. 바로 아래 방송사들 부스가 있었다. 정빙시간에는 10명이 뛰쳐나와, 8명은 toe pick 이 파 놓은 자리를 얼음으로 메우고, 2명은 2대의 잠보니를 밀고 있었다. 그래.. 이 정도는 해 줘야지. 댄스경기는 1층에서 봤다. 코앞이다. 결국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옥산나와 막심. 댄스팀은 너무 선남선녀라서, 도저히 따라 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경기장은 음식반입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california pizza kitchen 에서 통상가격보다 $4 가량 비싸게 주고 형편없는 품질의 음식을 먹어야했다. 가격은 $9.75 몸살의 이유는 먹을 것에 있었는지도 몰라.... 매일매일 경기를 다 보고 나오면 나를 반기던 LA Live. Live 를 하거나 방송하기 좋은 광장이다. ESPN 어쩌구와 NOKIA 어쩌구가 같이 있다. 경기를 다 보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일하는 청년. 열심이다. 일하는 모습은 언제나 숭고하다. 내가 묵는 후진 호텔이 있는 7th street 에서 바라 본 staples center. 사진이 밝게 나와서 잘 안 보이지만.. LA 는 대강 이런 분위기다. 물론 편린이지만... 마지막날, 여자 free 경기가 있는 날의 staples center. 민규가 seattle 에서 내려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도중 찍었다. 점심. 큰 steak다. 민규 : "우리가 LA 에서 점심을 먹는 날이 오는구나" 회사원이 샀다. 경기사진이 너무 많고.. 선수들 코치들 얼굴이 나온 사진이 너무 많고 그래서.. 다 잘라먹었더니 올릴 사진이 없다. 마지막 날, 같은 한국에서 경기 보러 온 사람들과 먹은 스테이크. 꽤 비쌌다. 약 $25. 마지막 날은, 한국에서 온 원정단들과 뒤풀이를 한 후, griffith 천문대에 올라갔다. planetarium 이 최고였다. Griffith 천문대에서 바라 본 LA. 일부. 천문대 내부에 있는 진자를 이용한 시계.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되는 신비로운 시계다. LA에는 hollywood 가 있다. 경기들 보느라 비록 가 보지는 못했지만... 마침 멀리에 보이길래 한 컷. San francisco 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대기실. 고속버스 대합실같은 분위기다. 비행기가 일상생활처럼 되어있는 모양이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출발. 몸살기가 있는 몸을 이끌고 새로 이사한 emeryville의 집으로 향했다. LA의 해변은 이렇게 본 것이 끗. 집에 처음으로 와 보니, 고양이가 내 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름은 chril. 발음이 까다롭다. 친근한 고양이다. 방은 아늑하고 룸메이트들은 환상이다. 그리고 왜 만났는지 잊어버린 영욱이와는 outback 에 가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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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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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
2009/03/15 19:23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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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
아주 어릴 적,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로 하여금 아버지가 일러주신 벡터와 매트릭스, 삼각형의 성질을 가지고 그래픽 프로그램을 한답시고 몇 개월이나 끙끙대게 만들었던 그 전등을 실물로, 서른이 훌쩍 넘은 지금에와서 두 눈으로 보게 된다.
어제는 스케이트 마지막 세션 끝나고, 금요일 밤이면 만나게 되는 멤버들과 식사를 하러 갔다. 같이 식사하러 갔던 사람 중 하나는 Pixar 에서 rocket part programming 을 하고 있는데, 우연찮게 pixar 근방의 식당... 아니 말은 바로 해야지, 우연이 아니다. Oakland 는 Bay area 에서도 험악한 지역인데, Pixar 가 여기에 속해 있었다. 그러자 지역 백인들과 회사가 영향력을 발휘, Pixar 가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을 Oakland 와 분리해 버렸다. 그래서 Pixar 가 있는 emeryville 에는, 좋은 가게들이 많다. 슬픈이야기다.
여하간 MIchael이, 근방에서 식사를 하게 된 김에 자기 회사에 가 보지 않겠냐 해서, pixar 를 들어가볼 수 있게됐다. 개방 된 부분도 많았고, 갔던 곳 중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된 경우가 많았지만..
인상적인 곳이었다. 다들 기본적으로 드로잉이 된다는 가정이 있어서인지, 회의실마다 흑판과 화이트보드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타블렛이 없는 곳이 없고 뭐 등등.. 말로 하기 이를 데 없지만.....
여튼 사진이나 올린다. 밤이라 노이즈는 좀 쩔지만...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뒷문으로 들어갔다. 정문이 멀다며 아무 입구로나 들어간 것이지만.. 삼성 수원단지의 삼성전기구역 정도의 넓이를 가진 단지였다. 정문 쪽. 아마 일반에도 개방이 되는지, 상점도 있고 식당, 서점도 있고 그렇다. 시간이 시간이라(밤 12시) 조명이 없다. 정문. 여러개의 건물이 있지만, 이 건물은 일반개방이라서 그런지 캐릭터들의 실물크기 피규어가 많다. 사무동. 화이트보드에는 지우지마시오라는 문구가 크게 써 있다. 금주의 스토리와 아트워크가 붙어있다. 병에는 클립이 잔뜩 들어있다. 매번 새로 그려서 바꾸는 모양이다. 이 사람들이야 컨셉 애니를 만드는 것이 일이니까... 화장실. 직원들은 방과 같은 개인 공간을 넓게 가지고 있고, 각자의 방 앞에 자신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들을 전시 해 두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라고 아마 환경미화나 뭐나 한 모양이지. 휴식공간에 벽지처럼 붙어있는 컨셉아트들. 이런 걸 그리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나에게도 올까.. 사무동, 복도에 pixar 캐릭터들의 대형 인형들이 버려져있다. 마이클의 말로는 무슨 목적이 있어서 만든 건 아니고, 사실은 할로윈 때 입었던 의상이라고 했다. Render Farm. 서버 룸처럼 생겼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컴퓨터들은 렌더링한다고 정신이 없다. 10시간정도 렌더링하면 한 프레임정도 나오겠지? 사진은 올릴 수 없지만, 각자 맡은 부분이 제대로 프로그램됐는지 회의하는 방들도 굉장히 인상깊었다. 바깥. 풀장과 배구를 위한 공간이 있다. 덤. 식당에서. 이 동네는 곧죽어도 햄버거랑 샌드위치, 샐러드뿐이다. 그냥 스케이트장. 오늘은 토요일이라고 링크 하나는 오프다. 큰소리로 소리내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넓은 공간에서 점프연습, 줄넘기, 각종 운동을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어서, 많은 시간을 여기에 있으려고 한다.
day
2009/03/15 19:23
2009/03/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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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light house, santa cruz, and pacific highway.
2009/03/14 03:32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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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light house, santa cruz, and pacific highway.
대문짝만한 4:3 pigeon light house. 간만에 4:3 으로 놓고 한 장 찍었다.
오늘은-어제지만- 이사용 가방과 의약품을 사고, 영욱이와 1번국도를 타기로 한 날이다. 1번 국도는,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을 따라 나 있는 어이없는 도로다.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천혜의 도로다. 중간중간 해변도 많이 있고..
인적은 없다. 정말 한국인 일본인들은 불쌍하다.
볼품 없는 사진들이지만 여기 접어둔다. (click here for more pictures) 1번국도를 찾아서 가는 길. 낮은 산을 하나 넘었다. 뭐 이 동네는 이런 풍경이 일상이다. ... 조금 있으면 바다와 촌철살인의 해안선도 너무 흔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1번국도를 찾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벅규목 아 진짜 생김으로 무엇이든 판단하면 안되는데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나무다. 1번국도. 끝이 없다. 사람이 없고, 차가 없다. 이 길 이대로 멕시코까지 내려간다. 중간중간에 있는 모래사장에는 캠핑을 위한 간단한 바비큐 설비와 의자, 주차장, 쓰레기통이 준비되어있다. 혼자 저기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어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벤치는 누가 가져다 놓는 건지 모르겠다. 저 건너에는 한국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 하겠지.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방 천지에 피어있다. 해변에 눈이 내린 것 처럼. 중간에 있었던 목표지점 Pigeon light house. 밤에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상당히 낡았지만 운치있고, 주변에는 관리를 위한 것인지 사무실로 보이는 건물들이 약간 있다.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약간의 목재시설을 해 두었다. 영화같은거 찍으러 오려나..? 담이고 안전시설이고 없다. 사람도 없다. 유일하게 있는 경고. 지진이 있을 경우 높은 내륙으로 대피바람. 해일이 TSUNAMI 로 굳어졌다니 참 한국은 영향력도 없다. 정치/문화적으로 약한 나라는 정말 무슨 단어를 봐도 눈물만 난다. 배가 고파 중간에 들른 -1번국도는 텅텅비어서 음식점도 잘 없지만- 음식점. 샌드위치를 두 개 사 먹었다. Santa cruz 에 가까워지면서 멕시코인들의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그리고 미국의-캘리포니아에 국한 된 이야기겠지만-요식산업에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멕시코인 아니면 중국인이다. 백인들은 어디서 떵떵거리고 있는 것인지....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이 정말로 너무 무서웠다는 걸 매번 뼈저리게 느낀다. Santa Cruz! 지난 번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거의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조금 둘러 볼 수 있게 되었다. 서ㅍ..... 탄 놈과 빠진 놈. 겁나게 재밌을 것 같다. 바다위에서 둥실둥실 수다를 떨면서 파도를 기다리고 파도가 연속으로 높게 오는 시점에는 다들 퍼덕퍼덕 난리가 난다. 남녀비율은 1:9 정도. 여기도 light house 가 있다. 작고 귀여운. 1965년 이후 92명이 쓸려내려갔으니 다음 차례가 되지 마세요. 경고다운 경고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있으나 마나 한 담도 하나 있었다. 등대가 사무실 같다. 이런 집도 가지고 있다면 이쁠텐데.. 영욱이한테 잘 알지도 못하는 사진에 대한 기본 이론을 몇 시간동안 설명 한 후, 인앤아웃에 가서 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사를 위한 캐리어가방과 파스등을 샀다. 보너스 Berkeley Bowl 이라는 수퍼에서 파는 $5.99 밥. 반찬 두가지와 밥 종류를 골라서 퍼 준다. 1인분이라고 팔고있지만, 당연히 두 끼 분.
day
2009/03/14 03:32
2009/03/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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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championship tickets, injuries, and a hamburger.
2009/02/26 18:16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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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championship tickets, injuries, and a hamburger.
오늘은 아침에 스피커를 팔았고,
티켓이 도착했다! 엄청나게 기뻤지만.. 뭐 기쁜 건 잠시.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오늘도 뭔가 깨달은 것들이 이것저것 있지만. 미디어법이 통과됐다는 이야기와 뉴스를 들었다. 아 진짜...
이탈리아 친구들이 자기나라 이야기 해 준 것이 어제인데, 이건 뭐.. 한국에서 살으라는거야 뭐야.. 여튼 난 내가 할 수 있는, 문화적인 리드를 위해서 달리는 수 밖에..
사진은 그냥 신변잡기와 궁극의 구급약 (click here) 스케이트 가기 전, 해가 드는 거지같은 방바닥. 이 때만해도 부상을 입을 줄은 몰랐지. 스케이트 가방도 없어서 저 종이백.. 아 진짜 어쩌지 저건 ㄱ- 슬리퍼는 내가 집에서 신는 실내화다. 도저히 맨발로 밖에 나갔다 마루도 돌아다녔다가 신발도 신었다가 이렇게는 못하겠다. 그래서 내 방의 1/3 에는 rug 를 깔아서 맨발로 생활한다. 오늘 스케이트 련습 후, 물집이 손가락 두 개 만하게 잡힌 것을 보고.. 가지고 있던 못으로 살짝 물집을 짠 다음 코치들에게 first aid 를 좀 있냐고 이야기를 했더니, 카운터에서 아 그러시냐면서 잽싸게 내 준 약들. clean wipe 는 소독용 알코올이 적셔진 거즈였고, antiseptic 은 액상 소독약이었고, first aid cream 은 향기가 가미 된 양질의 연고였으며, large patch 는 피부색의 탄력 좋은 대형 밴드였다. 진짜 내가 물집잡히고 이렇게 호화롭게 aid 해 본 건 처음이다. 한국이었으면 그냥 밴드 주고 땡인데. ㄱ- 여튼 엄청 아팠지만, 조치가 빨라서인지 회복도 장난 아니고 빠르다. 오늘 san francisco 의 악기상 robot speak 에 갔다 오는 길에 civic center bart 근방에서 먹은 munch heaven burger. 저렴하게 기본버거와 물만 주문했다. 그런데 안 덮어서 줘? 아마 더 할 토핑이 있으면 하시라는 뜻 같은데... 우스운건 고기 아래에 있는건 바닥용 편편한 빵이고, 샐러드 아래에 있는건 윗판용 둥그런 빵이라는 거다. 하지만 누가 윗판용 판을 덮고 싶겠어? 저렇게 샐러드가 쌓여있는데 그래서 우습지만 밑판과 고기을 집어들어 덮어서는, 뒤집어진 버거를 한 입 베어 먹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다들 그 난리더라고? 웃음을 참았다.
day
2009/02/26 18:16
2009/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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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5805 / Today 15, Yesterday 18
1:1518 and self consciousness
2009/02/20 19:15 | Dispersed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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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8 and self consciousness
Fremont 역에서 찍은 사진. Berkeley 에서 지하철로 30분만 나가면 농장이 있다. 수 십 km 에 걸친 산이 농장이고, 중간중간 농장 이름이 박혀있다.
뭐 경치좋고 공기좋고 기분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방에 돌아와 있기 때문에 그럴 기분이 아니다.
하루하루 얻는 것이 있는 나날들이라 약간만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날은 기분이 좋고 의욕에 넘친다. 몸의 회복 속도도 빠르고, 집중력도 더해진다. 오늘은 vince 가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하게 됐다며, 원래 잘 했으니 걱정마라고 독려해 줘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다. 하지만 일과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환율정보메일을 받아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러다 결국 오늘은, 생활비를 뽑는 날이라 $100을 인출했다. 지출 된 원화는 \151,800. 퇴직금이 늦게 나온 건 어쩔 수 없었지만, 환율이 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번 주부터 미신 반 전략 반으로 한 번만 하한가 치면 $2,000 바꾸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로써 8일째 연속으로 폭등했다. 삼성전자를 다니면서 번 돈의 가치는, 병역특례와 알바를 하면서 지냈던 힘든 20대와 비슷한 수준이 된 셈이다.
가져 온 악기나 기기들을 팔까도 생각했지만, 가격들을 알아보니, 미국이 원래 더 싼 물건들이어서 마진이 별로 되지 않았다.
농장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며 공짜로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오늘 vince 에게 들었다.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동네가 좀 익숙해졌고 사람들도 좀 파악이 되고 영어에도 자신이 붙었기 때문에 좀 안좋고 싼 동네로 이사해도 괜찮을 것 같아, 다음 달에 이사하겠노라고 오늘 집 주인에게 메일을 보냈다.
지금이 지나면 평생 고난도 기술은 시도도 못 할 스케이트나, 친구들을 만들 절호의 기회인 기타 사회활동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day
2009/02/20 19:15
2009/02/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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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rfer, Santa cruz
2009/01/19 05:15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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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rfer, Santa cruz
주말에 빈센트가 친구들이 공연 하는 창고같은 클럽에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공연만 다녀왔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늦어져서 빈센트네서 자고, 다음날 모니카의 생일에 갔다온다고 배터리고 뭐고 바닥이 났다. 특히 집중력이 바닥났다. 1박 3일만에 방에 돌아오고 나니 한국말이 어찌나 하고 싶은지.
사진은 해가 진 산타크루즈. 정말 이런 동네가 있다니..
뭐 별로 할 말은 없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따위랑 함께 사진이나
그래도 사진이 좀 되니 접어야지 (pics are here) 클럽에 가기 전. SF downtown 의 union square 에 있는 미니 아이스링크. 잠보니가 완전 미니사이즈인데다가 수동이다 ㅋㅋㅋㅋ 클럽이라고는 하지만 창고같은 곳이고, 파티스러운 분위기. 이 정도가 전체면적의 1/10 정도다. 공연. 조용한 아이리쉬 밴드가 등장하자 개는 잔다. 장르가 가지가지다. 제대로 된 악기는 건반과 우쿠렐레뿐인 네 명 밴드가 나왔다. 베이스 플레이어는 양철통에 마대자루를 꽂고는 빨랫줄을 잇더니 연주를 시작했고 드럼 플레이어는 가슴에 빨래판을 대고 양철골무를 끼우고 연주를 시작했다. 창고 중앙에서부터 창고 전체를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장르는 라틴, 주로 왈츠를 12박자 메탈로 편곡한 것들. 아주 인상깊었다. 후에 친구가 되는 아이들.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여튼 밤을 빈센트네서 지새우고 어제 공연에서 만난 스티븐의 차를 얻어타고 산타크루즈의 모니카네 집으로 내려왔다. 동네 이름은 "모바일 하우스 파크" 말 그대로 집집마다 트레일러용 걸쇠가 달려있고,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전기와 물을 길어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 트레일러로 한 번에 옮길 수 있다는데? 반신반의다. 내부 빈센트와 이제 일어난 죠슈아. 아침 10시. 너무 일찍 도착했다. 빈센트가 크레이그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는 대신 요가를 배우고 있었는데, 옆에 껴서 같이 배웠다. 볕도 좋고, 살도 좋고, 바람도 좋다. 모니카의 지시로 먹을 것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다들 신발신고 뭐 난리.. 먹을 것이라봤자.. 블루베리 블랙베리 바닐라오트밀 딸기믹스랑 프렌치토스트 메이플시럽 바나나 머핀. 이 동네는 딱히 요리랄 것이 없다. 그냥 재료를 조리해서 같이 먹는 수준? 먹고 수다. 자신이 먹은 접시수저는 자신이 설겆이 해 놓는 문화와 모든걸 분담하고 서로 신경 안쓰는 문화가 인상적이다. 먹고는 UC Santa cruz로 향했다. 학교에서 바라본 산타크루즈. 이건 뭐 조금만 올라가면 천혜의 광경이 펼쳐진다. 학교 안에 있는 산에는 RedWood 가 즐비하다. 산 전체가 redwood지..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다. 가장 큰 종자라는데.. 여튼 우리는 산행을 시작했다. 다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실천을 아끼지 않는다. 산을 내려와 burritos 라는 멕시코식 쌈을 하나씩 사서 해변으로 향했다. 마침 매버릭이라는 서핑대회 행사중이라, 등대근방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쪽으로 이동했다. 이런 해변이 수십 수백km 를 가로지르고있다. 젠장.... 파도가 강하고 높아서 해변은 안개가 가득한 것으로 보인다. 서퍼들도 많다. 내 사진. 섭스 흙, 모래, 바다 그리고 돼지. 여기도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해가 진다. 난 이 사진이 웨케 웃기지. 저 아저씨는 진짜 불쌍하게 됐다. 다 졌다. 사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 타이밍에 카메라의 배터리가 떨어졌다즤.
day
2009/01/19 05:15
2009/01/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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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Gate Bridge, lunatic., and there's no u turn.
2009/01/12 04:02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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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Gate Bridge, lunatic., and there's no u turn.
오늘의 명언. 여기서 얻을 줄은 몰랐네?
명언이라는게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것 같다. 명언이 자신의 철학에 맞을 때와 맞지 않을 경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고자 하는 것에 힘을 불어넣어줄 경우도 있는 반면, 타산의 석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주는 경우도 있고, 저딴 생각을 하다니 하며 그 사람의 생을 짚어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가 됐던지 간에, 명언은 -따로 명언이랄건 없고, 모든 말들이 그렇지만- 어느상황에서나 한 번쯤은 읽고 생각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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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건 다른 이야기고, 오늘은 주말이라고 그래도 찜찜한 기분을 날리고 두근두근해지기 위해서 Golden Gate Brigde 에 다녀왔다.
햇살이 엄청나게 따가웠고, 땀도 땀이고 긴장도 긴장이고 겨울이라고? 허허
사진이 좀 많지만.. 그래도 추리고 추린 것 (click here) 떠나기 전날에 먹은 버거. 제대로 된 버거가 먹고 싶어 $7.50 의 거금을 들였다. UC Berkeley 앞에 있는 bongo burger. 완전 맛있었다. 주문하니까 그때 썰어서 튀겨주는 french fries, 고기에 grill 자국이 싹. 다져뭉친 패티를 주문 후에 새 빵과 함께 튀겨주는 센스. Shame on those who voted YES on 8 주에서는 동성결혼을 지지했지만(주지사 아놀드 슈왈제네거), 동성애반대자들이 제정한 8번 시민법-동성결혼반대규정-에 YES 라고 투표한 사람들을 규탄하는 문구. 결론은 저 셋은 게이다. 자신감있는 모습이 매우 보기좋다. San Francisco, montgomery 로 가는 bart(=전철) 안. Montgomery. 당췌 저 전차는 언제껀데 아직도 쓰는건가.. 도로에 버젓이 저넘이 다닐 선로가 있을 뿐더러, 쟤는 그나마 최신형이다. 꼬진건 쩐다. 뚫어질 듯 한 햇살, 너무 밝아서 저 방향으로는 사진도 찍을 수 없었다. 게다가 버스를 잘 못 내리는 바람에 도보 +4km 다 왔다. 참새인데... 무슨 지가 까마귀라도 되는 듯.. 게다가 도망도 안간다. 게다가 반기는 문구는 "적선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멀리 보이는 San Francisco downtown 이거다.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좀 다를 뿐더러, 예전의 관광명소라 좀 낡았다. 그 오랜 시간 전에 이걸 만들었다니.. 이제는 톨비도 받지 않는다. 금문교 오른쪽으로 보이는, Alcatraz National Park. 지금은 국립공원이지만 전설의 감옥 알카트라즈다. 동떨어진 섬. 다음에 꼭 가봐야지. 혼자 말고! 다리 입구에서 본 SF downtown, 왼쪽에 Tresure Island 도 보인다. 이 동네는 너무 맑아서 시야가 완전 환장한다. 금문교. 첫번째 기둥. 두 개 뿐이지만... 세갠가? 난 높은 곳이 무섭기 때문에, 이 각도는 상당한 각오다. 위태롭더라도 높지만 않으면 되는데... 여기가 다리의 중앙. 한 껏 늘어진 철봉이 여유롭다. Marin City 로 가는 길 왼편으로 보이는 저.. 이상하리만큼 편편한 언덕에 사람같은 것이 보인다. 결국 저기도 걸어서 올라갔지.. 거의 다 건너왔다. 저쪽에 보이는 원형 만에는 각종 개인 요트들이 정박해있다.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하여간에 부러운 광경이다. 이런 환경이 일년 내내 있으니.... 바로 이거다. 요트가 그렇게 엄청나게 비싸지는 않고, 1-2000 수준이라던데, 유지비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간지나는 나라다. 이런 땅을 먹다니.. 캘리포니아는 원래 멕시코땅이었는데, 미국에 편입된 것이라 한다. 엥!? 내가 영어만 좀 더 잘했어도 눌렀다. 서비스 거지지만. 달이 올라온다. 반대편에서는 해가 지고.. 막 뜨기 시작한 달은, 크기가 엄청나다. 망원카메라가 아쉽다. 달 표면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다 보인다. 반대편에 지는 해. 해가 물에 빠지는게 보인다. 너무 빨리 빠져서, 좀 더 떠있는 해는... 나랑 같이 찍혀서 올리지 않는다.. 망원이 아쉽다. lx2 를 장만해서 올걸.. 언덕위에서 찍은 금문교 땅거미가 깔리고, 해는 졌다. 목적을 달성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해는 졌기때매, 반대편인 달쪽으로 다들 몰려갔다. 엄청난 장비들을 몰고. 달. 달이 떠서, 물에 예쁘게 비친 걸 본 것이 얼마만인지. 다시 건너 돌아가기 위해 내려왔다. 밤이 되서 노출시간 늘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리 중간에서 보면 알카트라즈 바로 위에 떠 있는 달을 볼 수 있다. 알카트라즈에 있던 죄수들도 저 달을 봤겠지? 향수에 젖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물론 변신 하는 놈도 있었을 테고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왔다. 걸은 거리는 20km. 밤이 되니 카메라 올려놓을 곳이 만만치 않아서 사진이 한정된다. 긴 삼각대가 없으니 원 예쁜달. 너무 밝게 나왔다.. 원래는 투명하게 하얗고, 뭐라고 써있는지 보이는데.... 버스정류장. 당췌 어디서 기다리라는 건지?? 노출시간이 8초라서 비행기 깜빡이는 것이 네 번 찍혔다. 2초에 한 번씩 깜빡이나보다.
day
2009/01/12 04:02
2009/01/1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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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행군도 아니고 여행때마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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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09/01/04 04:09 | The World ref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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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도착한 지는 이미 열흘이 넘어서 보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만이라도 올려본다.
정신도 없고 돈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그래도 일단 첫날 사진만. 그래, 없는 돈이지만 일본에도 다녀왔다. 요코하마 야경 세기말적인 우에노공원 신승훈 콘서트도 다녀왔구나! 땡큐로미 :D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비행기. 새벽을 쫒아서 8시간을 날았다. 기내식. 어느나라 음식이야 당췌.. 아래 불빛이 보이고 새벽에 다다랐다. 오오 저기가 bay area. 도착시각은 아침 7시 샌프란시스코 공항. 기다려서 회사의 책임님을 마지막으로 보았다. 첫날은 그래도. 관광을 한답시고 친구 영욱이가 twin peak 에 데려가 주었다. 아래 보이는 것이 샌프란시스코 도심. 사방이 뚫려있는 언덕이었다. 다른방향 밤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든다. 샌프란시스코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시간이 짧고 일교차가 크다. 금새 밤.
day
2009/01/04 04:09
2009/01/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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